100여 평 공간에 교육장, 회의실 등 편의시설 조성, 12월 개소 예정
법률, 노무, 세무, 심리 상담과 취·창업 프로그램도 운영
[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경기이동노동자쉼터 설치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기사, 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천시, 시흥시를 포함한 3개시가 선정됐다. 시는 도비 3억 원에 시비 3억 원을 추가해 총 6억 원을 투입해 철산상업지구 내 프라자빌딩 5층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만든다.
100여 평 공간에 교육장, 회의실, 휴게실, 대기실, 탕비실 등 야외에서 이동하며 일할 수밖에 없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동노동자들에게 휴식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노동자에게 필요한 법률, 노무, 금융 등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쉴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밖에서 대기시간을 보내야 했던 이동노동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노동자들이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편안한 휴식의 공간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연대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