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청 전경.
용인 수지구청 전경.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 수지구는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전수 조사를 할 조사원 7명과 전산입력원 3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설물 조사원은 다음달 1~29일 전산입력원은 다음달 13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주5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교통, 간식비 포함 하루 8만2320원이 지급된다.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2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와 이력서 등본1통을 구비해 수지구청 교통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6일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인구 10만 이상 도시에서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것으로 동지역은 연면적 1000㎡, 읍‧면 지역에선 3000㎡ 이상 시설물에 부과된다. 지난해는 2243건에 대해 15억여원이 부과 된 바 있다.

부과 기간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로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끝난 10월에 해당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수지구청 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