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대비 비대면 의료환경 기반 마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인의 생활습관과 건강검진결과를 분석한 뒤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기반 질병예측 서비스를 올 하반기까지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 ‘더강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연동한 것으로 고혈압·당뇨·치매·뇌졸중 등 4대 만성질환 및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등 6대 암의 발병확률을 예측하고, 건강나이와 기대수명에 따른 맞춤형 생활수칙과 개선방법을 제공한다.
강남구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에 참여하는 직장인 및 구민 2000명을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하며, 추후 대상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7월부터 만성질환 및 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박·걸음수, 칼로리 수치 등 수시로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손목형 스마트밴드를 무상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건강사업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이끌고,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여 구민의 건강수명도 연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