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사업비 2500만원 확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학교 밖 청소년 및 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예술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및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 중 버스킹 활동, 밴드 활동 등 문화예술 활동을 희망하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및 소외계층 청소년을 모집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청년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 네트워크 형성 ▷버스킹 합주 프로그램 ▷정서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버스킹 공연 등이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및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배움의 기회에 소외되지 않고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