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입국 규제를 베트남, 태국,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에 대해 우선 완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들 4개 국가에 대한 입국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조율에 들어가겠다는 뜻을 공식 표명했다.
아베 총리는 아울러 입국 규제 완화 대상 국가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은 입국 규제 우선 완화 대상에서 제외됐다. 일본 정부는 외교 당국 간 논의에서도 한국에 대한 입국 규제를 언제 완화할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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