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30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어제부터 지금까지 제주, 남해안, 일부 동해안에 많은 비가 왔다. 누적 강수량은 제주 삼각봉 253mm, 부산 해운대 140mm이 기록됐다.
비구름대가 중부로 올라오면서 서울 등 수도권과 영동지방의 강수가 크게 늘고 있다. 비구름은 점점 더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울 등 서쪽지방부터 빗줄기가 점차 약해지겠다.
하지만 동해안지방은 앞으로 더 많이 온다. 내일 아침까지 강원 영동 많은 곳에 30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고, 시간당 80mm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지겠다.
서울 등 중부 지방은 저녁까지 최고 60mm, 남부 지방은 낮까지 5~20mm의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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