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 독서 컨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정기간행물의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태블릿 PC나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사‧경제를 비롯한 여행, 스포츠, 취미 등 관련 잡지 200여권을 자유롭게 구독할 수 있게 됐다. 정기간행물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을 하려면 PC의 경우에는 용인시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기기로는 ‘도서관 매거진’ 앱을 설치해 로그인 시 ‘용인시도서관’을 선택하면 된다.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수 제한없이 동시 접속해 열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간행물은 도서관에서 열람만 가능한데 코로나19 위기로 휴관이 길어지면서 이용이 어려웠다.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여유를 갖도록 전자잡지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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