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섬의 매력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인천 섬포터즈 1기’에 최종 선발된 21명과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인천 섬포터즈는 ‘인천 섬’과 ‘서포터즈’의 합성어이다. 이번 선발에는 총 218명이 지원한 결과 21명이 최종 선정됐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4개월간 인천 옹진군 소이작도, 서구 세어도, 중구 소무의도를 방문하고 다양한 컨셉과 콘텐츠를 통해 각 섬들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상과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항만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크루즈터미널과 지난 6월 새로 개장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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