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가 정문 문설주를 허물어 캠퍼스를 개방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동대학교 대외협력과에 따르면 지난 7일, 정문 확장 정비 사업을 끝내고 준공식을 가졌다.
3월, 정문 문설주 철거를 시작으로 4차로 확장, 수목 제거 및 대학 상징 조형물(간판)을 제작해 이날 준공하게 됐다.
1983년 송천동 캠퍼스 시대를 상징했던 이전의 정문은 차량 통행량 증가로 대학의 위상에 비해 협소하고 닫힌 공간의 이미지 탈피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제기 됐다.
이에 대학은 지난해 11월 교무회의를 시작으로 구성원 및 총동창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안동대는 정문 준공 후 통행자들의 시선과 공간을 빼앗던 구조물이 사라지자 차량과 사람의 통행이 더 안전하고 원활해 졌다고 한다.
특히 야간에 정문의 어두운 분위기를 개선해 안동대의 보다 밝은 이미지와 시민이 찾고 싶은 대학으로 변모하고 있다.
권 총장은 "준공 된 정문 조형물이 안동대학교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핫 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