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보건용 마스크 공적 판매제도가 종료된 이후에도 국민 편의를 위해 지역별로 판매기간을 연장한다.
마스크 구입여건이 취약한 전국 읍·면 지역 1234곳 우체국은 8월31일까지, 대구시내 78곳 우체국은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약국·농협이 없는 도서·산간지역 등 92곳 우체국과 우체국쇼핑몰은 공적 마스크 판매 종료와 상관없이 계속 판매된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마스크 사각지대가 없도록 보건용 마스크 확보·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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