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수사지휘권 발동 이후 언론과 대립각을 세우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피해의식을 가장한 자아도취”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 장관의 기사를 공유한 뒤 “여성 장관? 이건 또 뭔 소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린 '여성' 추미애에게는 아무 관심 없다”며 “‘장관’ 추미애에게 관심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못 믿겠으면 ‘장관’ 그만둬 보라”며 “그 많던 기자들, 싹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여기에 ‘여성’ 추미애에 관심 있는 사람 아무도 없다”며 “피해의식을 가장한 자아도취”라고 지적했다.
추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갈등 국면에서 언론에 대한 비판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 14일 자신의 산사 사진을 취재한 기사를 올려 “진실을 외면하는 무능력은 관대하게 넘어가겠다. 그러나 관음증 중독은 선을 넘었다”며 “솔직한 말로 화가 나기보다는 웃음이 난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매달 이자만 833만원” 집주인에게 꾼 20억, 3년 내 갚는 시나리오 4가지[월급 모아 반포까지③]](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7/news-p.v1.20261106.9093870415dc4781a7ed357a94ed701a_T1.png?type=h&h=240)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