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해가 고향인 경남 창녕군에 봉분(封墳) 형태로 안장된 모습이 15일 확인됐다.
봉분은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서 만든 무덤이다.
안장식 당일은 유족 뜻에 따라 박 시장 묘는 공개되지 않았다.
유족은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는 유언에 따라 박 시장 부모 합장묘 앞쪽에 봉분을 만들었다.
마을 주민에 따르면 현재 봉분은 임시로 낮고 나지막한 크기다.
봉분 주변에는 발인 당시 애도했던 국화 등 조화가 원 형태로 가득 놓여 있었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이날 박 시장 지인 등 마을 주민은 과일과 음식 등을 차려놓고 봉분을 참배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기도 했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