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과자 구독에 이어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 ‘월간 나뚜루’를 선보인다. 지난 6월 선보인 ‘월간 과자’가 3시간만에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자, 이번엔 품목을 확대한 것이다. 롯데제과는 월 2만6400원을 내면 한 달에 한 번 다양한 나뚜루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월간 나뚜루’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매월 다른 테마를 적용해, 그에 맞는 제품들을 나뚜루 브랜드 매니저가 구성할 계획이다. 구독자의 호기심을 위해 구성 내용은 제품을 받을 때까지 비공개로 진행된다.
월간 나뚜루는 오는 22일까지 롯데제과 및 나뚜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3개월 선결제 방식이며, 모집 정원은 선착순으로 500명이다. 제품은 매월 말에 배송된다. 또 론칭 기념으로 이번에 서비스를 신청한 500명에게는 고급 보냉백 1개를 증정한다.
롯데제과는 ‘월간 나뚜루’, ‘월간 과자’ 등 과자 구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월간 과자’ 2차 모집은 8월 중 있을 예정이다. 김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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