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 저소득 아동의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드림스타트 영양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아동 지원대책의 일환이다. 만 0세(임산부 포함)부터 만 12세에 해당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들에게 연령별 맞춤 영양제를 지원해 감염병의 위험에서 아동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실시하게 됐다. 지난 6월 사례회의 과정을 거쳐 가정 형편이 어려운 법정 저소득 아동 약 180명을 선정했으며, 종로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유애) 후원금으로 영양제와 유산균 등을 각 2개월분씩 구입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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