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북수원 온천 내 여탕이용자 검체검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염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서울 금천구 확진자-34' (7월13일 확진)의 수원시 이동경로 중 1개 방문장소 (7얼3일 오후 2시~7시30분 북수원온천‘ 내 여탕, 장안구 서부로 2139)와 관련, 어제 (16일) 검체검사를 실시한 57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이들에게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수동감시‘로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수동감시 대상자’는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외출 등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후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할 경우 보건소와의 연락을 통해 추가 진단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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