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15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등을 겨냥해 "X개의 특징, 시도 때도 없이 짖는다, 피아 구분 없이 아무나 문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의 단상(斷想)'이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진 교수를 비롯해 문재인 정부 등을 전방위로 공격했다.
앞서 홍 의원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거론하며 "(박 전 시장의) 채홍사 역할을 한 사람도 있었다는 말이 떠돌고 있다"고 쓰자 진 전 교수는 "학창 시절에 '선데이서울'을 너무 많이 보셨다"고 직격했다.
홍 의원은 또 "이러니 이분의 입당에 거부감이 많다"고 자신을 비판한 미래통합당 권영세 의원을 향해 "좀비의 특징, 아무런 생각이 없다. 죽은 것 같은데 영혼이 없어도 살아 있다"라고 썼다. 권 의원은 과거 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됐다.
홍 의원은 "좌파 운동권의 특징"이라며 "성(性) 공유화를 일상화한다. 자기가 하는 일은 뭘 해도 정의다"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한국판 뉴딜정책'을 두고선 "자신의 임기도 망각한 채 국고 탕진만 노리는 사람 밑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나라에 사는 우리 국민들만 불쌍하다"고 말했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