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올 시즌 전북 현대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라스 벨트비크(29)가 수원FC로 둥지를 옮겼다. 라스 벨트비크는 지난 2010년 네덜란드 2부리그 FC볼렌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7-18시즌 FC흐로닝언에서 18경기 4득점, 2018-19시즌 스파트라 로테르담에서 24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부 승격을 이끈 바 있다.2016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A매치에 데뷔했고, 올해 초 첫 K리그 전북 현대로 이적해 10경기 출전에서 1골을 기록했다. 수원FC로 이적한 벨트비크는 본인 의사에 따라 등록명을 벨트비크에서 ‘라스’로 바꾸게 된다.[라스 벨트비크 프로필]- 생년월일 : 1991년 8월 21일- 포 지 션 : FW- 신체조건 : 197cm / 94kg- 주요경력 : 2016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 7경기2017-2018 FC흐로닝언 18경기 4득점2018-2019 스파르타 로테르담 41경기 24득점2020 전북 10경기 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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