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일본 정규앨범이 누적 판매량 50만장을 넘기면서 이틀 연속 오리콘 차트를 석권했다.
17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더 저니~’(MAP OF THE SOUL : 7 ~THE JOURNEY~)는 전날 5만4975장이 팔려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발매된 이 앨범은 발매 첫날 44만7869장이 판매돼 해당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 발매된 해외 가수 앨범으로는 역대 최고 첫날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올 상반기 일본 전체 앨범 판매량에서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앨범을 낸 지 이틀 만에 총 50만2844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2년 3개월 만에 발표한 이번 앨범에는 일본 오리지널 곡 ‘스테이 골드’(Stay Gold), ‘유어 아이즈 텔’(Your eyes tell) 등 13곡이 실렸다.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