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부터 해외리콜 정보를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이하 행복드림)에서 통합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각 기관은 해외리콜 정보 중 전기·생활용품과 어린이 제품은 국표원의 '제품안전정보센터',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나라', 가구·장신구 등 기타 제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행복드림' 및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각각 제공해왔다.
현재 국내리콜 정보는 공정위가 환경부, 국토교통부, 식약처, 국표원,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련 기관의 정보를 모두 통합해 행복드림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행복드림을 통해 해외리콜 정보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되면 소비자들이 리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리콜 관련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확대되면서 해외직구 이용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리콜 통합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