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관련
“우주산업 발전시킬 좋은 계기”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과 관련 “앞으로 완전한 미사일 주권을 확보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고체연료 사용제한 해제는 우주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킬 좋은 계기”라고 평가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전날 “2020년 7월 28일 오늘부터 우주 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을 해제하는 2020년 미사일지침 개정을 채택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민간·상업용 로켓 연구·개발 등 우주탐사를 위한 발사체 및 인공위성 개발 등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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