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체납자 대상 ‘가가호호’ 복지제도 안내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한국전력공사 서대문은평지사, ㈜한전엠씨에스(검침업무전문)와 지난 24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전 전기 검침원들은 가정 방문 때 전기료가 장기 체납됐거나 전기 사용이 끊긴 가구를 발견하면, 은평구에 통보하게 된다. 구와 동주민센터는 연락받은 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등 복지제도를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의 경우 동주민센터에 의뢰하면 방문 상담한다.
이 밖에 양 기관은 전기요금 복지할인 홍보, 안전사고 예방 안내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한전검침원들의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는 업무 특성과 담당 구역에 대한 정보력을 적극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에게 선제적으로 개입하고 위기상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