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종합시험센터 등 신규수주 17.9% 늘어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GS건설은 올해 상반기 매출 4조9890억원, 영업이익 3360억원, 세전이익 3110억원, 신규 수주 4조6860억원으로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3.6%, 15.4% 줄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6.7%, 매출총이익률은 12%를 기록했다. 신사업 부문 매출은 올해 초 인수한 유럽 모듈러 업체인 폴란드 단우드사와 영국 엘리먼츠유럽사의 실적이 반영돼 지난해 상반기 대비 85% 늘어난 2350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는 지난해 상반기 보다 17.9% 늘었는데 인프라 부문의 철도종합시험센터, 건축·주택부문의 울산서부동공동주택사업, 광명12R주택재개발정비사업, 한남하이츠주택재건축사업 등 수주의 결과라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 2조5470억원, 영업이익 1650억원, 세전이익 1270억원, 신규 수주 2조4170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 19.8% 줄었다.
GS건설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이익 기조를 앞세워 양적 성장보다는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