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의 ‘레전드’ 이케르 카시야스(39·FC포르투)는 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중요한 것은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과 동반자다. 나는 그렇게 꿈의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다”고 은퇴 표명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카시야스는 포르투에서 뛰던 지난해 5월 훈련 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져 치료와 재활에 힘써 왔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차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5차례 우승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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