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시청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기념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13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지만 코로나19 위기로 연기했던 기념행사를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개최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기준 용인시의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아동참여위원 등 30여명의 최소한 인원이 참석했다.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아동친화도시로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며 모든 아동의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가지 영역을 함축해 만든 용인시만의 5대 정책과제에 따라 각 부서가 진행하는 24개 사업에 대해 아동 참여와 의사반영이 잘 이뤄지는지 등을 검토해 아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백 시장은 “올해는 시민들이 아동 권리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적극 알려 아동친화도시의 초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모든 아동이 충분한 권리를 누리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배움과 육아가 즐거운 도시’를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