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 수위, 통제기준 넘어서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서울시는 11일 오전 6시10분부터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 나들목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에 계속되는 호우로 한강대교 수위가 통제 기준인 4.4m를 넘어선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부터 동부간선도로(성수분기점∼수락지하차도) 진입로도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또 오전 6시 기준으로 개화육갑문 방화대교 남단 하부도로 양방향과 양평로30길 성산대교 남단 옆부터 양평나들목 구간, 잠수교, 동작대교 하부 신동아쇼핑센터 지하차도, 당산로52길(당산철교남단→당산지하차도) 등도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잠수교는 지난 2일부터 10일째 통제 상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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