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다음달 30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05곳에 대해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환경보건법 개정에 따라 점검대상에 추가 지정된 키즈카페와 최근 2년 내 신축된 다중이용시설 25여 곳을 중점으로 지도 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번 지도 점검에서 ▷실내공기질 관련 교육 수료여부 ▷오염도검사 자가측정 실시와 기록보존 여부 ▷공기정화설비와 환기설비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자가측정과 측정결과 기록 미이행, 관련 교육 미수료 등 위반사항 발견 시에는 2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심흥선 환경과장은 “다중이용시설 점검 외에도 어린이와 노약자 등이 이용하는 규모미만 시설인 어린이집 등 170곳에 실내공기질 무료측정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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