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고·죽전고 등 5명. 감염경로 추적중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용인 죽전고 학생과 대지고 학생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잇따라 판정받아 교육행정과 감염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죽전고 A학생은 수지구 죽전동 죽전퍼스트하임에 거주하며 할머니와 어머니와 함께 생활해왔다. 지난 10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다. 11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10일에는 기흥구 보정동 주택에 거주하는 대지고 학생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부모와 누나와 거주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이들을 검체채취했다. 10일부터 두통 증상을 보였다.
용인은 11일에만 고교생 5명이 잇달아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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