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쇼크 이어져 적자폭 확대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진에어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596억원으로 작년 동기(-266억) 대비 적자가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3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9%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590억으로 작년 같은 기간(-244억)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909억원으로 작년 동기(243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1671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6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04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진에어는 "코로나19 사태로 사업 실적이 부진했지만 국내선 노선 확대, 중대형 B777 항공기를 활용한 화물 사업, 국제선 부정기편 운영 등으로 수입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대비해 신중한 재무 정책을 유지하겠다"며 "임직원 역량 집중을 통해 외부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