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4구에 공급 첫 번째 단지
특별공급도 50대1 이상 경쟁률
중흥건설그룹이 서울 강남 4구(서초·강남·송파·강동구)에 선보이는 첫 번째 단지인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의 1순위 청약 당첨 최고 가점이 70점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는 전용면적 84㎡A형에서 가점 70점의 통장이 나왔다.
전용 59㎡형과 84B㎡형도 청약 최고 당첨 가점이 각각 69점으로 70점에 육박한다. 평균 당첨 가점은 모든 주택형과 모집 지역에서 50점대를 기록했다.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는 전용 85㎡ 이하는 100% 가점제로, 85㎡ 초과는 가점제 50%, 추첨제 50%로 청약 당첨자를 선정했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특별공급 청약과 1순위 청약에서 총 626가구 모집에 해당지역·기타지역을 합쳐 2만3668명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별공급 청약은 50.4대 1, 1순위 청약은 35.5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700만원대로, 주택형별로 3억500만~16억7000만원에 책정됐다.
강동구 아파트의 지난 6월 기준 3.3㎡당 평균 매매가 3195만원(부동산114 조사 기준)의 85% 수준이다. 민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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