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넷 통해 십시일반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교보생명은 ‘집중호우 피해지원 임직원 성금 모금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 2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신창재 회장을 비롯한 교보생명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졌다.
교보생명은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집중호우 피해지원 임직원 성금 모금운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자모금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이렇게 십시일반 모은 모금액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2억원의 성금을 조성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특별재난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 지역 재건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온정이 집중호우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전해져 이재민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삶의 희망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