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인 미래통합당 박덕흠 의원 일가가 피감기관으로부터 4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박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를 떠나 다른 상임위로 옮기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박성민 청년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이해충돌의 문제가 발생하는 국토위를 떠나 다른 상임위로 사보임하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6년째 국토위를 고수해온 이유가 결국 개인의 이익을 챙기기 위함이었냐"며 "더는 부동산 정책에 관여하는 상임위인 국토위가 개인의 재산을 불리는 목적으로 이용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전날 한 언론은 박 의원 가족들이 지분을 갖고 있는 5개 건설업체가 2012년부터 최근까지 총 14건의 공사를 서울시로부터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