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 다가갈 도덕적 초석 마련”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강민국 미래통합당(경남 진주을) 의원은 21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40대 젊은 감수성으로 당의 도덕성 쇄신에 앞장설 계획이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의 징계, 포상 및 중대한 윤리 사안에 관한 조사를 당무감사위원회에 요구할 수 있는 등의 권한을 갖는다. 이를 통해 위원회는 당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국민과의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비공개회의에서 강민국 위원을 포함해 원내 인사 2명 등 총 9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앞서 지난 9일 비대위는 윤리위원장에 40대 김관하 변호사를 임명했다.
강 의원은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단순히 권고적 차원의 유명무실한 위원회가 아니라 당원들에게 직접 징계와 포상을 내릴 수 있는 등 권한이 막중하다”며 “위원회를 통해 우리당이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도덕적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국 사태, 인국공 사태와 같은 정의와 공정성 논란에서 볼 수 있듯 국민은 정치권에 과거보다 더 높은 도덕적, 윤리적 감수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공감할 때까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당 쇄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