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여부 감지 음성·경광등으로 경고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가 최대 30명의 체온을 동시해 감지하는 키오스크 ‘올인원 4K’(사진)를 개발해 28일 출시했다.

올인원-4K는 체온 측정에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 열 감지장치, 광학카메라, 스피커, 경광 LED, 자동분사 손소독기를 내장하고 있다. 또 마스크 착용여부를 감지해 음성·경광등으로 경고도 해준다. 이밖에 광고 이미지를 열 감지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게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에 따라 공연장, 체육시설, 공항, 음식점 등 어떤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자동 분사형 손소독기가 내장돼 사무실·공연장·학교·체육시설과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서 공간 활용성도가 높다. 이밖에 이동 중인 사람들의 체온 체크가 가능해 출입구에서의 혼잡도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키오스크코리아 측은 “비접촉 키오스크 전문업체로서 다양한 장소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키오스크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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