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회사 태영건설과 분할 완료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태영그룹이 지주회사인 TY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태영건설의 분할을 완료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공식 출범한다.
31일 TY홀딩스는 9월 1일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회사 분할 시 내정된 임원인사를 확정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에 유종연 사장, 총괄임원에는 황선호 실장이 각각 선임될 예정이다.
유종연 TY홀딩스 신임 대표이사는 베인&컴퍼니 글로벌 파트너를 거쳐 SBS콘텐츠허브 대표이사와 네오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총괄임원에 선임된 황선호 경영관리실장은 삼성화재와 SBS를 거쳐 SBS미디어홀딩스의 경영관리를 담당한 그룹의 기획⋅관리 전문가다. 경영관리실 아래에는 지원팀과 운영팀을 두고 태영건설 출신의 송용호 팀장과 최준호 팀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TY홀딩스 관계자는 “지주회사 체제를 통해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 및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경영 전문성과 투명성을 증대시키겠다”고 밝혔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