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전시 문화 확산 및 융합 기술개발 공동연구 등
부산 최대 도시재생사업인 비콘(B-con)그라운드 운영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비틀(오재관 대표)은 최근 한국멀티미디어학회(회장 김치용)와 복합문화공간 비콘그라운드에서 ICT와 콘텐츠산업 경쟁력 향상 및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비틀과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자인 및 전시 문화 확산에 대한 상호 협력 △디자인 융합 기술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양 기관의 행사에 대한 회원 및 회원사에 상호 홍보 협력 △디자인 융합 선도인력 양성에 대한 협력 △도시재생사업 추진 및 상호 협력 등에 관한 사항들을 협력할 계획이다.
오재관 대표는 “IT분야 국내 최대 학회로 자리 잡은 한국멀티미디어학회와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 디자인 전문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협력으로 지역사회에 발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비틀은 부산 최대 도시재생사업인 비콘(B-con)그라운드 운영기관에 지난 6월 선정됐다. 현재 컨테이너형 복합문화공간을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는 부산의 향토 기업으로 디자인, 도시재생, 콘텐츠, 메이커 교육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는 ㈜비틀 오재관 대표, 윤정후 부사장, 한국멀티미디어학회 김치용 회장, 한국멀티미디어학회 강준구 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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