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9개 수출 기업 대상, 외국어 홍보영상 지원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충남도가 도내 29개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어 홍보영상을 제작·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콘텐츠 수요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도는 기업 또는 수출제품의 홍보를 위해 FHD 해상도 영상을 3분 내외로 제작, 기업들이 온라인 마켓이나 SNS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지난해 수출 실적이 2000만 달러 미만인 도내 중소기업으로,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29개사 규모로 선정,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도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선정기업 및 영상제작 업체와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업체별 영상 제작 설명 및 매칭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인복 도 국제통상과장은 “코로나19로 현지 출장이 어려워진 만큼, 기업이나 수출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홍보영상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도내 수출기업이 온라인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14일까지 도 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