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야간에 중랑천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중랑천 물놀이장 부근 징검다리 앞에 투광등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광진구와 동대문구 사이에 위치한 중랑천은 야간에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명소이다. 그러나 두 지역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주변이 어두워 주민들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구는 빛을 모아 일정한 방향으로 비춰주는 투광등을 설치했다. 앞으로 징검다리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됐다.
구는 향후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보완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중랑천을 산책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투광등을 설치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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