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FT아일랜드, 씨엔블루부터 SF9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보이그룹을 배출한 FNC엔터테인먼트가 다음 달 신인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FNC는 1일 6인조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10월에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데뷔한 SF9 이후 FNC가 4년 만에 내놓는 새 보이그룹이다.
팀명인 피원하모니는 플러스(Plus)와 숫자 1, 하모니(Harmony)를 합쳐 만들었다. 팀과 미지의 하나가 더해지며 다양한 하모니를 만드는 아이들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FNC는 이날 피원하모니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하고 팀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의 자세한 프로필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데뷔에 맞춰 이들의 세계관을 담은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도 개봉한다. 미래, 과거, 현재의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분노와 폭력성을 극대화하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지구를 구하기 위해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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