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원 모집에 7300억원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한온시스템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투자자들의 뭉칫 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온시스템은 3년물로 1400억원 모집에 4700억원, 5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1800억원, 7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800억원을 받아 총 2000억원 모집에 73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한온시스템은 3년물에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30bp, 5년물과 7년물에 -30bp에서 4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3년물은 11bp, 5년물은 17bp, 7년물은 35bp에 완판됐다.
증권사 관계자는 "업황이 좀 어렵긴 하지만, 우수한 신용등급으로 한온시스템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좋은 결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