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의 '퍼즐오디션'이 지난 8월 27일 이뤄진 '팸' 시스템 업데이트 이후 지속적인 이용자 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최근 하루 평균 접속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중이며, 특히 복귀 유저의 증가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팸이란 패밀리의 줄임말로, MMORPG의 길드처럼 유저들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오디션' IP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다. '퍼즐오디션' 유저들은 그동안 공식카페 외에 자체적인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커뮤니티 활동을 해 왔으나, 이제 게임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커뮤니티 활동과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하나의 팸에 최대 30명까지 가입 가능하며, 팸원들의 출석체크, 댄싱홀ㆍ배틀로얄ㆍ스타의거리 보스 플레이로 포인트를 모아 팸 레벨을 높일 수 있다. 팸 레벨이 상승할수록 팸원들은 더욱 강력한 추가 경험치 및 덴, 스코어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외에도 한빛소프트는 팸 시스템 업데이트와 더불어 전체적인 게임 UI를 개편해 유저들이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앞으로 팸 배틀 등 원작 오디션에서처럼 유저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추가하는 동시에, 기존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유저 친화적으로 진화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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