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의 지난해 살림 규모는 총 1조69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78억 원 증가했다.
이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1조 575억 원 보다 6340억 원 많다.
시는 2일 이같은 재정운영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지난해 안동시 자체수입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1105억 원보다 563억 원 많은 1668억 원이다.
이전재원은 유사 지자체 평균액 6166억 원보다 4289억 원 많은 1조455억 원이다.
주민 1인당 채무액의 경우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이 3만5000원인 반면 안동시는 0원이다.
공유재산도 유사 자치단체 평균액1조 6207억 원보다 1조 458억 원 많은 2조 6,665억 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안동시 재정은 유사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할 때 총 살림규모가 크고 재무건전성도 우수한 편이다.
자체수입이 적은 편인데도 총 살림규모가 큰 것은 전통문화와 농업이 발달한 도시특성상 지방세수 확충에 한계가 있어 지방교부세, 국도비 보조금 등 이전재원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비 절감, 불요불급한 지출 억제 등 세출 측면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원 발굴, 체납액 관리 강화 등 자체수입을 늘리는 세입 자립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