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8)가 볼넷 2개를 얻어내며 제 몫을 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볼넷 2개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잘 친 공이 외야수 정면, 수비 시프트에 걸리면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그러나 특유의 선구안으로 볼넷 2개를 골라내며 팀의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29에서 0.224(107타수 24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그는 1회 2사에서 상대 팀 선발 저스틴 던을 상대로 첫 출루를 기록했다.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볼 4개를 연달아 골라 볼넷을 얻었다.
1-2로 뒤진 3회초 1사 2루에서도 볼넷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볼카운트가 1볼 2스트라이크로 불리했는데, 볼 3개를 참아내며 1루를 밟았다.
나머지 타석에선 운이 없었다.
5회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날아갔고, 8회엔 수비 시프트에 걸려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3-4로 패하며 5연패에 빠졌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