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일 비대면형식으로 진행…총 10개 지역 대표 상품 구성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7~11일 비대면 '상생 팔도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생 팔도장터는 전국의 대표 농특산물을 임직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거래로 연결해주는 온라인 장터다. 이번 장터는 본사 임직원만이 참여하던 기존의 '사회적경제 금요장터'를 대신해 전 임직원 2만30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대했다.
판매 물품은 전국의 한전 지역본부 및 지자체에서 직접 추천받은 각 지역의 대표 상품 총 10개로 구성했다. 상품 판매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현장 판매 대신 사전 예약 후 사후 배송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석 명절 전 물품 배송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전은 작년부터 사회적경제 금요장터를 총 8차례 열어 약 6000만원 이상의 판매수익을 올려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한 바 있다.
한전 관계자는 "상생 팔도장터를 통해 전국 각 지역 농가는 상품 판로를 확대하고 임직원들은 값싸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