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공원 중 야간 우범화 우려가 있는 공원을 중심으로 설치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들이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원에 방범용 CCTV를 신설 및 교체한다고 8일 밝혔다.
은평구는 특별교부세 2억원을 교부받아 오는 12월까지 관내 도시공원인 향림근린공원, 구산근린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불광근린공원, 기자촌근린공원 등에 200만 화소 이상의 CCTV 25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늦은 밤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공원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공원내 방범용 CCTV 교체공사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공원을 조성해 공원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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