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2020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최종합격자 8명을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중앙-지방 간 불균형 해소 및 지방대학 활성화 유도를 위한 우수 지역인재의 공직 유치를 목적으로 2005년에 도입됐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총 145명이 선발됐다.
경북대는 제도 도입 이후 올해까지 총 68명의 합격자를 배출, 누적합격자 수로는 전국 대학 중 가장 많다.
합격자들은 교육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외교부, 특허청, 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 합격자들은 내년 5월부터 1년 간 부처 수습근무 후 임용여부 심사를 통해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이정태 인재개발원장은 “경북대는 매년 지역인재 7급 시험에서 꾸준히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