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혼성 듀오 라피나 앤 캐비(RAFFINA & CAVI)가 새 싱글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루비레코드는 라피나 앤 캐비(RAFFINA & CAVI)가 8일 신곡 ‘캔버스 걸(Canvas Girl)’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라파나 앤 캐비는 올해 7월 데뷔 앨범 ‘안개꽃’을 선보이며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듀오다. 잘 짜여진 스토리텔링과 감성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라파나 앤 캐비는 보다 강해진 리듬과 관능적인 사운드로 돌아왔다.
신곡을 작곡한 보컬 라피나는 “미대 선배를 좋아하는 소녀의 시점에서 비롯됐다”며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지닌 환상과 선망, 이에 뒤따라오는 알 수 없는 두려움과 설렘을 담았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캔버스 걸’은 곡의 배경과 어우러지게 통통 튀는 기타 리프와 관능적인 신디사이저가 매력적이면서도 미묘한 곡의 뉘앙스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며 “베이스와 신스 베이스를 적절히 사용한 캐비의 탄탄한 리듬은, 곡의 전반적인 진행을 두텁게 받쳐주며 곡의 경쾌함과 고조를 효과적으로 표현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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