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모집에 235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급인 대림에너지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신용등급의 우려를 뒤로 한 채 흥행에 성공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림에너지는 3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2350억원을 받았다.

앞서 대림에너지는 A0의 신용등급을 지닌 만큼 마이너스(-) 7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70bp라는 넓은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이에 -3bp에 완판됐다.

대림에너지는 이달 23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대림에너지가 좋은 결과를 거둘지 의문이였지만, 예상보다 많은 자금이 몰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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