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유연한 조직 문화와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연 매출 성장세
[헤럴드경제] 기업의 조직 문화가 매출만큼이나 성공의 척도로 여겨지는 요즘, 2007년 설립 이후 글로벌 감시 및 예방진단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피닉스엔지니어링(대표 김현봉)이 직원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닉스엔지니어링은 전 직원이 기술 자격증을 1개 이상 보유하도록 기술자격 획득을 적극 지원하며, 미국과 영국 등 해외 제휴사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직원의 평균 연령대가 30대인 만큼 유연한 사내 문화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SBA의 즐거운 조직문화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이처럼 높은 직원 만족도와 유연한 조직 문화는 기업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피닉스엔지니어링은 2016년 이후 연 매출이 25% 이상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서울시 강소기업에 선정됐으며 2017년과 2020년에는 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2019년에는 서울시 표창장을 받았다.
2019년에는 전기공사업 및 정보통신 공사업 등록을 했으며, 현재 ISO9001과 ISO14001(환경경영인증), 7건의 특허를 토대로 플랜트 분야에서 30여 년 동안 신뢰성이 입증된 경보설비와 고장기록장치, 변압기, GIS, 케이블 및 회전기의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에는 2건의 특허 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피닉스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기업의 성과는 임직원의 만족도와 애사심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라며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 문화를 선도함과 동시에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감시 및 예방진단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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