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모집에 2300억 받아
최대 1000억 증액 검토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급인 동원F&B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4배 이상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3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23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동원F&B는 마이너스(-) 5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5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이 가운데 -3bp에 모집물량이 다 채워졌다.
이달 28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동원F&B는 최대 1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0bp에 1000억원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동원F&B가 A급임에도 탄탄한 영업기반으로 수요예측을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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