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화재 등 안전 취약가구에 주택용 소화기 105대를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화재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대상 가구를 추천받아 현장 확인을 통해 화재에 취약한 다세대주택이나 빌라에 거주하는 차상위층,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105가구를 선정했다.
장애인, 10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75가구는 기존 분말 소화기에 비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를 보급한다. 소화기는 이달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위력은 소방차 한 대의 위력과 맞먹는다. 시민들이 재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화기나 화재경보기 등을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